섭지코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ZZIMO 이야기 - 성산바다 & 섭지코지 우도에서 나온 우리 가족은 점심시간때가 훌적 지나서 그런지 바로 밥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아버지랑 어머니께서 드시고 싶어 하시던 통갈치 조림을 먹기로 했다. 동생이 검색을 한 곳으로 가기로 했다! 바로 '성산바다'라는 곳이었다. 성산포항에서 거리는 멀지 않았다. 한 10분정도 차를 타고 갔을 때 도착을 했던거 같다. 드디어 도착한 성산바다!! 주차장은 넓게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오오 여유롭게 주차를 하고 바로 식당안으로 고고씽!! 식당은 깔끔했다. 공간도 넓었다. 총 2층으로 되어 있었는데, 우리 가족은 1층에 자리를 잡았다. 주위를 둘러 보니 자리가 예약이 된 곳이 많았다. 우리 가족은 어떤 것을 시켜먹을지 메뉴판을 보고 정하기로 했다. 역시 가격이 후덜덜, 그래도 다른 곳..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