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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ZZIMO 이야기 - 목요일은 글쓰기 ★ 어제 글을 못 올려서 오늘 두 개나 올려야 하는 날이었다 ㅎㅎㅎㅎ 빡세당!! 약속을 지켜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속상하다!!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를 했다. 요즘에 정말 피로가 없어지지 않는다 ㅠㅠ. 잠을 한 번 날 잡아서 오래 자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원....ㅎㅎㅎㅎ 항상 똑같이 회사에 출근을 했다. 아침에 대표님, 실장님과 유튜브로 세바시 김미경 선생님 편을 시청을 했다!! 와... 정말 15분이었지만 배울게 많던 시간이었던 거 같다!! 김미경 선생님께서 이야기하신 '꿈을 구출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는데, 꿈을 이루려면 현실 상황으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 제일 와닿았다. 정말 꿈을 위해서 노력을 한다면 하나씩 이뤄질 수 있지만, 꿈을 생각만 하고 사는 사람은 그대로 멈춰져 버린다는 말을 .. 더보기
ZZIMO 이야기- 야간 호수 공원 ★ 언제나 일상은 똑같다. 하루 이틀 치이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다 같을 거 같다! 출근을 하는데 너무나 더웠다. 땀이 그냥 이마부터 송골송골 맺혔다. 지하철은 언제나 사람이 많다 ㅎㅎㅎ. 휴가철인데 사람이 아직도 이렇게 많다니.... 헐.... 편하게 갈 수는 없는 건가 ㅠㅠ. 무더위를 뚫고 드디어 회사에 도착!!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여러 가지 미션이 주워졌다 ㅎㅎㅎ!ㅋㅋㅋ이런 회사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서 다른 쪽이 공사 중이라 엄청나게 바빴다 ㅎㅎㅎ. 겨우겨우 6시에 맞춰서 끝냈다. 칼 퇴를 못할 줄 알았지만, 다행히 딱 칼퇴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ㅎ굿굿굿!! 칼퇴를 하고 집으로 갔다. 집에 갈 때 급행을 타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집에 갈 때 자리에 앉아서 갈 수 있어서 기분은 .. 더보기
[ZnH] 일상다반사 - 속초 여행기 4탄 ★ 어제 너무나 도 빡세고 재밌고 신난 하루를 보냈다. Z 와 H는 전날 숙소에 들어와 시장에서 장을 본 닭강정과 오징어회 등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밥을 먹었다.ㅎㅎ 둘이 처음 놀러 온 거라 밤을 새로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헐... 이유는?? Z가 먼저 피곤해서 뻗어버렸다 ㅎㅎ 오랜만에 운전을 해서 그랬는지 술을 얼마 먹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뻗어 버린 것이었다.ㅠㅠ. 슬펐지만, 시간은 막을 수가 없는 법. 아침에 일어났다. 전날과 다르게 날씨가 얼마나 화창하던지 기분이 좋았다. 꾸리꾸리 한 것보다야 밝고 화창한 게 굿이지~!! ㅎㅎ Z 와 H는 준비를 얼렁 마쳤다. 배가 고파서 바로 스마트폰 검색을 이용하여 맛집을 찾아봤다. 그리하여 찾은 곳이 황태 맛집을 찾아냈다. ㅎㅎㅎㅎ Z 와 H 둘 다 그.. 더보기
[ZnH] 일상다반사 - 동대문 매운 여자~★ 불같은 금요일이었다. ㅎㅎㅎ. Z와 H는 밤에 동대문 도매시장을 가기로 했었다. 전날 Z가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일할 때 같이 일하던 승환이 형과 통화를 했는데. 금요일까지 옷을 세일해서 판매를 한다고 옷을 보러 오라고 했다. Z는 H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같이 가자는 컨펌을 받아냈다 ㅎㅎㅎㅎㅎ. 너무 좋았고 설레었다. ㅎㅎ 왜냐하면 너무나 오랜만에 동대문 도매시장을 가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거의 4년 만에 승환이 형을 만나는 날이기도 했다ㅎㅎㅎㅎ Z와 H는 모두 일이 끝나고 만났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비가 오면 가지 않기로 했는데, 비가 딱 오지 않았다. 그래서 망설임도 없이 바로 고고씽을 했다~!! ㅎㅎㅎㅎ.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고 Z는 츄리닝을 입고, H도 그냥 편하게 옷을 입고 그대로 .. 더보기
ZZIMO 이야기- 일상다반사 7/18~★ 오늘은 즐거운 목요일이다. 언제나 그렇듯 모임이 있는 날이어서 회사에서 일을 빨리 마무리 하기를 기대했다. ㅎㅎㅎㅎ. 하지만 웬걸 회사에서는 무지막지하게 바쁜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ㅎㅎㅎㅎㅎ. 나를 위해 준비 해둔 것인가??ㅎㅎ 다들 그렇듯이 금요일 및 쉬는 날이 다가올수록 몸이 무거워진다는 사진 그리고 더욱더 피곤해진다는 사실.....ㅎㅎㅎ. 무서운 몸을 이끌고 난 열심히 일을 하기 시작했다. 칼퇴를 위해 ㅎㅎㅎㅎ. 아쉽게 칼퇴는 하지 못했지만, ㅎㅎㅎㅎ 거의 비슷하게 끝날 수는 있었당~!! ㅇ ㅖ~!! 무사히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은 만 원으로 답답했다. 거기다 어제는 머리가 너무 아팠다. 이것저것 심적 스트레스로 머리가 박살날뻔?ㅎㅎㅎㅎ. 그래도 글 쓰는 힐링타임을 생각하며 집으로 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