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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MO 이야기 - 백석 할로 로스팅 카페 ★ 벌써 목요일이다 ㅎㅎ 8월 중순을 넘어 말일로 가는 요즘 너무 시간이 빠른 것 같다. 이제 곧 있으면 휴가를 가는데 내심 기대가 된다. 다른 사람들 보다 좀 늦게 가지만 정말 재미있게 놀고 싶당~!! ㅎㅎㅎ날씨도 아침과 저녁에는 많이 서늘해졌다. 왠지 작년에 비해 많이 더운 거 같지 않아서 이번 여름이 정말로 좋았당 ~!! 작년에는 진짜 밤에도 더워서 잠을 제대로 못 잤는데, 벌써 여름이 지나가는 것 같아서 좀 아쉽다. 그만큼 시간이 빨리 간다는 거니까 ㅠㅠ. 아침부터 엄청 바빴당. 대표님은 출장을 가셔서 실장님과 일을 하는데 할 일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당황을 해버렸다 ㅎㅎㅎ.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내 생각은 많이 빗나갔다.ㅎㅎ 열심히 일을 끝마쳤다. 오늘은 '쓰자'모임이 있는 날이라 최대한 빨리 .. 더보기
ZZIMO 이야기 - 목요일은 글쓰기 ★ 어제 글을 못 올려서 오늘 두 개나 올려야 하는 날이었다 ㅎㅎㅎㅎ 빡세당!! 약속을 지켜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속상하다!!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를 했다. 요즘에 정말 피로가 없어지지 않는다 ㅠㅠ. 잠을 한 번 날 잡아서 오래 자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원....ㅎㅎㅎㅎ 항상 똑같이 회사에 출근을 했다. 아침에 대표님, 실장님과 유튜브로 세바시 김미경 선생님 편을 시청을 했다!! 와... 정말 15분이었지만 배울게 많던 시간이었던 거 같다!! 김미경 선생님께서 이야기하신 '꿈을 구출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는데, 꿈을 이루려면 현실 상황으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 제일 와닿았다. 정말 꿈을 위해서 노력을 한다면 하나씩 이뤄질 수 있지만, 꿈을 생각만 하고 사는 사람은 그대로 멈춰져 버린다는 말을 .. 더보기
ZZIMO 이야기 - 일상다반사 ★ 목요일이다. 날씨가 흐렸다.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였는데, 역시나 비가 와버렸다 ㅎㅎㅎㅎ!!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사무실에 도착을 해서 오늘의 아침인 핫도그를 먹었다. 실장님께서 사주신 자이언트 핫도그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것 같다.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오늘은 꼭 칼퇴를 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일을 빡시게 했는데... 후.... 생각지도 못하게 일거리가 집에 갈 때까지 계속 늘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칼퇴를 하지 못하고 주어진 업무를 끝까지 마무리했다. ㅎㅎㅎㅎ늦지 않게 가려고 했는데 ㅠㅠ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오늘 혜영이도 저녁에 같이 일했던 누나들과 약속이 있다고 했다. ㅎㅎㅎ둘 다 모임과 약속이 있었다!! 일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급행을 탈 수 있기를 기도하며 최대한 빨리 나왔는데, 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