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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블로그

ZZIMO 이야기 - 일상 ★ 언제나 빡신 일상 하루의 시작이다!! 아침부터 무더위와 싸우느라 잠을 제대로 못잤지만 ㅠㅠ 출근을 해야 했기 때문에 꾸역꾸역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ㅎㅎ!! 아침에 출근하면서 동기부여 영상을 하나씩 보는데 ㅎㅎ 진짜 좋은거 같다 !! 오늘의 가장 좋았던 말은 '성공의 반대말은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라는 말이었다!! 이말을 들으면서 진짜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는 건 너무 말도 안되는 소리 같았다!! ㅎㅎ 정신에 힘을 뽝 주고 출근을 했다. 오늘은 이사를 하는 날이라 아침부터 분주했다. 원래 내리는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지하철을 내린 후 회사로 곧장 출근했다. 출근 전 미션이 있어서 완료를 하고 회사로 고고씽!! 아침부터 이사라 정신이 없었다.물건을 빼느라 대표님, 실장님과 계속 빠릿하게 움직였다. 날씨가 .. 더보기
ZZIMO 이야기 - 주말 ★ 너무나 더운 주말이었다. ㅎㅎㅎ 뉴스에서 날씨가 거의 폭염에 가까우니 집에서 쉬라는 기사가 많았다 ㅎㅎㅎ. 혜영이가 주말에 출근을 해서 일하는 곳까지 아침에 데려다 줬다. 지하철 7호선으로 한번에 타고 갈수 있었다. 혜영이네 집에서 직장까지는 멀지 않았다. 어린이대공원역에서 청담역까지는 2정거장을 가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 ㅇ ㅖ!! 9시까지 출근이었다. 다행히 늦게 도착하지 않고 알맞게 도착!!! ㅎㅎㅎ혜영이를 일하는 곳에 데려다 주고 난 집으로 가는길은 뛰어가기로 했다 혜영이랑 이번년 안에 하프 마라톤을 나가기로 했기에 뛰는 것을 연습겸해서 어린이대공원역까지 달려가기로 했다. ㅎㅎ 청담역에서부터 집까지 가는 길ㅎㅎ 날씨는 정말 좋았다!! 진짜 뛰고 싶은 하늘이었다. ㅎㅎ 하지만 온도는.. 더보기
ZZIMO 이야기 - 목요일은 글쓰기 ★ 어제 글을 못 올려서 오늘 두 개나 올려야 하는 날이었다 ㅎㅎㅎㅎ 빡세당!! 약속을 지켜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속상하다!!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를 했다. 요즘에 정말 피로가 없어지지 않는다 ㅠㅠ. 잠을 한 번 날 잡아서 오래 자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원....ㅎㅎㅎㅎ 항상 똑같이 회사에 출근을 했다. 아침에 대표님, 실장님과 유튜브로 세바시 김미경 선생님 편을 시청을 했다!! 와... 정말 15분이었지만 배울게 많던 시간이었던 거 같다!! 김미경 선생님께서 이야기하신 '꿈을 구출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는데, 꿈을 이루려면 현실 상황으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 제일 와닿았다. 정말 꿈을 위해서 노력을 한다면 하나씩 이뤄질 수 있지만, 꿈을 생각만 하고 사는 사람은 그대로 멈춰져 버린다는 말을 .. 더보기
ZZIMO 이야기- 야간 호수 공원 ★ 언제나 일상은 똑같다. 하루 이틀 치이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다 같을 거 같다! 출근을 하는데 너무나 더웠다. 땀이 그냥 이마부터 송골송골 맺혔다. 지하철은 언제나 사람이 많다 ㅎㅎㅎ. 휴가철인데 사람이 아직도 이렇게 많다니.... 헐.... 편하게 갈 수는 없는 건가 ㅠㅠ. 무더위를 뚫고 드디어 회사에 도착!!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여러 가지 미션이 주워졌다 ㅎㅎㅎ!ㅋㅋㅋ이런 회사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서 다른 쪽이 공사 중이라 엄청나게 바빴다 ㅎㅎㅎ. 겨우겨우 6시에 맞춰서 끝냈다. 칼 퇴를 못할 줄 알았지만, 다행히 딱 칼퇴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ㅎ굿굿굿!! 칼퇴를 하고 집으로 갔다. 집에 갈 때 급행을 타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집에 갈 때 자리에 앉아서 갈 수 있어서 기분은 .. 더보기
[ZnH] 성수 Ofr.Seoul 점점 무더위가 느껴지는 한 여름이다. Z 와 H는 성수에 있는 핫 플레이스인 'Ofr.Seoul'라는 곳을 가기로 했다. 뚝섬에서 내려 밥을 먹은 후 천천히 성수의 골목을 걸었다. 성수에는 정말 이쁜 카페들이 많은 것 같다. 지나가는 곳마다 사람도 많고, 새로 지어지는 카페도 많았다 ㅎㅎ!! 정말 성수에 있는 이쁜 카페를 모두 가보고 싶었다. Z 와 H는 성수의 카페 골목길을 걸으며 담소를 나눴다. 둘이 있으면 너무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ㅎㅎㅎZ는 길을 몰라 H를 따라갔는데, 계속 끝없이 걸어 Z는 '어디까지 가야되지?' 생각이 들었다. 성수 카페골목 거의 끝쪽에서 좌회전을 해서 막다른 골목 느낌의 길을 따라갔더니 드디어 우리가 가고 싶었던 편집숍인 Ofr.Seoul 이 보였다!! 와우!! 완전 이뻤.. 더보기
[ZnH] 일상다반사 - 속초 이야기 3탄 ★ Z와 H는 맛있는 밥을 먹은 후에 고성에 있는 '도자기 별'이라는 카페를 가기 위해 나왔다. 봉포 해변 주변에 있는 카페였다. 차를 몰고 봉포 해변으로 가는 길은 양옆에 펜션과 슈퍼마켓 또는 리조트 등이 있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사람들이 없을 거라는 예상은 빗나갔다 ㅎㅎㅎㅎ 차를 무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우리는 '도자기 별' 카페를 찾으러 갔다. 우리가 주차한 곳에서 아래로 내려가야 했다. ㅎㅎㅎㅎ 내가 가던 도중 다른 이쁜 카페를 발견해서, H와 상의를 하고 그쪽으로 갈까 이야기를 했지만, 해변도 구경할 겸'도자기 별' 카페를 찾아가기로 했다. 벽이 새햐얗 건물이 보였다. H가 저곳이 '도자기 별'이라고 했다. 처음에 밖에서 봤을 때는 이쁘다는 느낌을 받지를 못했다. 건물은 총 4층으로 되어있었는데 .. 더보기
[ZnH] 일상다반사 - 속초 여행기 1탄★ 아침부터 분주한 날이었다. 드디어 Z 와 H가 처음으로 같이 놀러 가기로 한 날이다. 맨날 놀러 간다 말만 했는데, 드디어 놀러 가게 된 것이다. 예전 5월에 이야기 한 것이었는데 시간이 정말 빠르다 벌써 7월이 다 되었다니. 아침부터 급하게 움직인 이유는 렌트한 차를 받으러 신촌역으로 가봐야 했기 때문이다. 8시 30분까지 신촌역에 도착을 해야 했다. Z와 H는 다행히 딱 30분에 도착을 했다 ㅎㅎㅎㅎ. 신촌역 7번 출구에서 도착해서 직원님께 전화를 했다. 렌터카 직원님께서도 지금 막 도착을 했다고 했다. 7번 출구에서 나와 직원분을 만나서 차를 받았다. 와 드디어 여행이다!! 고고고!! 씽씽 씽!! 속초까지 가는데 시간이 차가 다행히 안 막혀서 좋았다. 하지만 날씨가 후 서울에서는 비가 안 왔지만 서.. 더보기
[ZnH] 일상다반사 - 가마로 고깃집 나들이★ 날씨가 너무나 더운 날에 Z와 H는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민을 하던 날이었다. 몸에 땀은 주르륵주르륵 노래 가사처럼 흐르기 시작했다 ㅠㅠ. 아침부터 많이 걸어 다닌 탓에 완전히 몸이 녹초가 되었기 때문이다. 여의도에 갔다가 동묘에 갔다가 ㅎㅎㅎ 완전히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한 Z 와 H였다. H는 Z가 많이 힘들어 보였는지 우선 집으로 향하자고 말했다. "Z 야 ~ 많이 힘드러?"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던 Z는 H의 말에 바로 대답을 했다. "아니 하나도 안 힘든데, 나 완전 정상인데!!" "헐.... 여보 너무 힘들어보여....ㅎㅎㅎ" 마지막 H의 말에 순간 Z가 웃음이 터졌다. ㅎㅎㅎㅎ Z가 스스로 핸드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봤는데, 다크서클을 너무나 많이 내려와 있었다. ㅎㅎㅎㅎ 꺅~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