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ZZIMO 이야기 - 일상 ★ 너무나 더운 날이다. 새벽에 들어와 3시 넘어서 쯤 잔거 같은데, 축구를 가기 위해서 아침 7시 10분과 20분에 알람을 맞춰놨다. 그 시간이 되었는지 알람이 세차게 울렸다. 시끄러워서 한 번은 그대로 끄고 다음에 울릴 때 그대로 일어났다. 혜영이와 같이 가려고 했지만, 피곤해서 못갈꺼 같아서 나 한 혼자 축구를 하러 주엽고등학교로 향했다~!! 고고씨이잉ㅇ!! 어린이 대공원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논현역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일산으로 들어가기 때문이었다. ㅎㅎㅎ논현역에 M7412 버스를 탔다 다행히 얼마 기다리지 않고 바로 버스를 탈 수 있어서 좋았다!!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잠시 잠이 들었다. ㅎㅎㅎ몸이 피곤하긴 했던 것 같다 ㅎㅎ. 동구청에서 내려서 다시 버스를 타고 드디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