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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MO Story

ZZIMO 이야기- 일상다반사 7/18~★ 오늘은 즐거운 목요일이다. 언제나 그렇듯 모임이 있는 날이어서 회사에서 일을 빨리 마무리 하기를 기대했다. ㅎㅎㅎㅎ. 하지만 웬걸 회사에서는 무지막지하게 바쁜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ㅎㅎㅎㅎㅎ. 나를 위해 준비 해둔 것인가??ㅎㅎ 다들 그렇듯이 금요일 및 쉬는 날이 다가올수록 몸이 무거워진다는 사진 그리고 더욱더 피곤해진다는 사실.....ㅎㅎㅎ. 무서운 몸을 이끌고 난 열심히 일을 하기 시작했다. 칼퇴를 위해 ㅎㅎㅎㅎ. 아쉽게 칼퇴는 하지 못했지만, ㅎㅎㅎㅎ 거의 비슷하게 끝날 수는 있었당~!! ㅇ ㅖ~!! 무사히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은 만 원으로 답답했다. 거기다 어제는 머리가 너무 아팠다. 이것저것 심적 스트레스로 머리가 박살날뻔?ㅎㅎㅎㅎ. 그래도 글 쓰는 힐링타임을 생각하며 집으로 돌.. 더보기
ZZIMO 이야기 와우 ~불금이다! ㅎㅎㅎ. 오늘은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는 날이었다. 회사 출근을 하면서도 바쁘지 않고 한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했지만, 후....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아침부터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대표님께서 미션을 주셨다 ㅎㅎㅎㅎ. ᄒᄒ 다행히 어렵지 않은 미션이라,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었다. ㅎㅎ. 이것만 하면 한가해지겠지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사람 일은 절대 생각처럼 되지 않는 듯했다. 내 생각대로만 되었다면 난 어마 무시한 사람이 되어있겠지? ㅎㅎㅎ!! 회사에서 처음 대표님이랑 거래처 미팅을 따라가봤다. ㅎㅎㅎㅎ. 오 새로운 경험 하나씩 배우는 것 같다. 일도 모든 것에 대해. 저번 주 금요일에 있었던 일은 나의 생각을 아예 바꿔 버렸다. 예전과 달리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겼다. 부끄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