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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MO Story

ZZIMO 이야기 - 백석 할로 로스팅 카페 ★ 벌써 목요일이다 ㅎㅎ 8월 중순을 넘어 말일로 가는 요즘 너무 시간이 빠른 것 같다. 이제 곧 있으면 휴가를 가는데 내심 기대가 된다. 다른 사람들 보다 좀 늦게 가지만 정말 재미있게 놀고 싶당~!! ㅎㅎㅎ날씨도 아침과 저녁에는 많이 서늘해졌다. 왠지 작년에 비해 많이 더운 거 같지 않아서 이번 여름이 정말로 좋았당 ~!! 작년에는 진짜 밤에도 더워서 잠을 제대로 못 잤는데, 벌써 여름이 지나가는 것 같아서 좀 아쉽다. 그만큼 시간이 빨리 간다는 거니까 ㅠㅠ. 아침부터 엄청 바빴당. 대표님은 출장을 가셔서 실장님과 일을 하는데 할 일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당황을 해버렸다 ㅎㅎㅎ.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내 생각은 많이 빗나갔다.ㅎㅎ 열심히 일을 끝마쳤다. 오늘은 '쓰자'모임이 있는 날이라 최대한 빨리 .. 더보기
ZZIMO 이야기 - 광장시장 박가네 ★ 광장시장에 놀러 간 날이었다. 오랜만에 온 광장시장에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북적였다. ㅎㅎ 와 '역시 사람이 엄청나게 많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ㅎㅎㅎ. 어디로 밥을 먹으러 갈까 생각을 했는데, 당첨이 된 곳은 바로 전집 중 하나인 '박가네'라는 곳이었다. 눈에 갑자기 띄어서 들어가게 된 곳이었는데 사람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다. ㅎㅎㅎ 조금만 늦었어도 줄 서서 기다릴 뻔했다. 다행히 늦지 않게 들어와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우리는 안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주위에도 사람이 많고 좁은 테이블 속에 왠지 옹기종기 모여 앉은 느낌이었다. ㅎㅎㅎ 우선 메뉴판을 보는데 착한 가격에 한 번 더 놀랐다. 근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전만 시키고 막걸리나 소주를 시켜서 먹었다. 다른 테이블의 전들.. 더보기
ZZIMO 이야기 - 일상 ★ 언제나 빡신 일상 하루의 시작이다!! 아침부터 무더위와 싸우느라 잠을 제대로 못잤지만 ㅠㅠ 출근을 해야 했기 때문에 꾸역꾸역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ㅎㅎ!! 아침에 출근하면서 동기부여 영상을 하나씩 보는데 ㅎㅎ 진짜 좋은거 같다 !! 오늘의 가장 좋았던 말은 '성공의 반대말은 도전하지 않는 것이다' 라는 말이었다!! 이말을 들으면서 진짜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는 건 너무 말도 안되는 소리 같았다!! ㅎㅎ 정신에 힘을 뽝 주고 출근을 했다. 오늘은 이사를 하는 날이라 아침부터 분주했다. 원래 내리는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지하철을 내린 후 회사로 곧장 출근했다. 출근 전 미션이 있어서 완료를 하고 회사로 고고씽!! 아침부터 이사라 정신이 없었다.물건을 빼느라 대표님, 실장님과 계속 빠릿하게 움직였다. 날씨가 .. 더보기
ZZIMO 이야기 - 주말 ★ 너무나 더운 주말이었다. ㅎㅎㅎ 뉴스에서 날씨가 거의 폭염에 가까우니 집에서 쉬라는 기사가 많았다 ㅎㅎㅎ. 혜영이가 주말에 출근을 해서 일하는 곳까지 아침에 데려다 줬다. 지하철 7호선으로 한번에 타고 갈수 있었다. 혜영이네 집에서 직장까지는 멀지 않았다. 어린이대공원역에서 청담역까지는 2정거장을 가면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 ㅇ ㅖ!! 9시까지 출근이었다. 다행히 늦게 도착하지 않고 알맞게 도착!!! ㅎㅎㅎ혜영이를 일하는 곳에 데려다 주고 난 집으로 가는길은 뛰어가기로 했다 혜영이랑 이번년 안에 하프 마라톤을 나가기로 했기에 뛰는 것을 연습겸해서 어린이대공원역까지 달려가기로 했다. ㅎㅎ 청담역에서부터 집까지 가는 길ㅎㅎ 날씨는 정말 좋았다!! 진짜 뛰고 싶은 하늘이었다. ㅎㅎ 하지만 온도는.. 더보기
ZZIMO 이야기 - 목요일은 글쓰기 ★ 어제 글을 못 올려서 오늘 두 개나 올려야 하는 날이었다 ㅎㅎㅎㅎ 빡세당!! 약속을 지켜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속상하다!!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를 했다. 요즘에 정말 피로가 없어지지 않는다 ㅠㅠ. 잠을 한 번 날 잡아서 오래 자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원....ㅎㅎㅎㅎ 항상 똑같이 회사에 출근을 했다. 아침에 대표님, 실장님과 유튜브로 세바시 김미경 선생님 편을 시청을 했다!! 와... 정말 15분이었지만 배울게 많던 시간이었던 거 같다!! 김미경 선생님께서 이야기하신 '꿈을 구출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는데, 꿈을 이루려면 현실 상황으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 제일 와닿았다. 정말 꿈을 위해서 노력을 한다면 하나씩 이뤄질 수 있지만, 꿈을 생각만 하고 사는 사람은 그대로 멈춰져 버린다는 말을 .. 더보기
ZZIMO 이야기- 야간 호수 공원 ★ 언제나 일상은 똑같다. 하루 이틀 치이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다 같을 거 같다! 출근을 하는데 너무나 더웠다. 땀이 그냥 이마부터 송골송골 맺혔다. 지하철은 언제나 사람이 많다 ㅎㅎㅎ. 휴가철인데 사람이 아직도 이렇게 많다니.... 헐.... 편하게 갈 수는 없는 건가 ㅠㅠ. 무더위를 뚫고 드디어 회사에 도착!!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여러 가지 미션이 주워졌다 ㅎㅎㅎ!ㅋㅋㅋ이런 회사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서 다른 쪽이 공사 중이라 엄청나게 바빴다 ㅎㅎㅎ. 겨우겨우 6시에 맞춰서 끝냈다. 칼 퇴를 못할 줄 알았지만, 다행히 딱 칼퇴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ㅎ굿굿굿!! 칼퇴를 하고 집으로 갔다. 집에 갈 때 급행을 타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집에 갈 때 자리에 앉아서 갈 수 있어서 기분은 .. 더보기
ZZIMO 이야기 - 일상 ★ ​너무나 더운 날이다. 새벽에 들어와 3시 넘어서 쯤 잔거 같은데, 축구를 가기 위해서 아침 7시 10분과 20분에 알람을 맞춰놨다. 그 시간이 되었는지 알람이 세차게 울렸다. 시끄러워서 한 번은 그대로 끄고 다음에 울릴 때 그대로 일어났다. 혜영이와 같이 가려고 했지만, 피곤해서 못갈꺼 같아서 나 한 혼자 축구를 하러 주엽고등학교로 향했다~!! 고고씨이잉ㅇ!! 어린이 대공원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논현역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일산으로 들어가기 때문이었다. ㅎㅎㅎ논현역에 M7412 버스를 탔다 다행히 얼마 기다리지 않고 바로 버스를 탈 수 있어서 좋았다!!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잠시 잠이 들었다. ㅎㅎㅎ몸이 피곤하긴 했던 것 같다 ㅎㅎ. 동구청에서 내려서 다시 버스를 타고 드디어.. 더보기
ZZIMO 이야기 - 일상다반사 ★ 목요일이다. 날씨가 흐렸다.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였는데, 역시나 비가 와버렸다 ㅎㅎㅎㅎ!!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사무실에 도착을 해서 오늘의 아침인 핫도그를 먹었다. 실장님께서 사주신 자이언트 핫도그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 것 같다.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오늘은 꼭 칼퇴를 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일을 빡시게 했는데... 후.... 생각지도 못하게 일거리가 집에 갈 때까지 계속 늘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칼퇴를 하지 못하고 주어진 업무를 끝까지 마무리했다. ㅎㅎㅎㅎ늦지 않게 가려고 했는데 ㅠㅠ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오늘 혜영이도 저녁에 같이 일했던 누나들과 약속이 있다고 했다. ㅎㅎㅎ둘 다 모임과 약속이 있었다!! 일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급행을 탈 수 있기를 기도하며 최대한 빨리 나왔는데, 휴.... 더보기